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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엘 후라도 시즌 2차 QS 달성도 승리 못 잡아

지독한 불운이야.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가 시즌 두 번째 퀄리티스타트 플러스를 달성했지만 또다시 승리를 못 잡았음
후라도는 지난 9일 경기에서 6이닝 동안 3실점으로 호투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승리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어
퀄리티스타트 플러스는 6이닝 이상 던지고 3자책점 이하로 막는 걸 말하는데 그걸 다 만족했음
근데 경기 결과는 패배였고 후라도는 또다시 승리와 인연이 없게 됐어
이전에도 QS를 기록했지만 승리를 따내지 못했던 적이 있었는데 이번도 똑같은 상황이 반복된 듯
삼성 측에서는 후라도의 실력은 인정하지만 팀 타선이 계속해서 지원을 못 해주는 게 문제라고 보고 있음
후라도는 올 시즌 10승 5패를 기록하고 있는데 승률은 0.667로 나쁘지 않지만 승리 기회를 잡지 못하는 게 아쉬움
이번 경기에서도 6이닝을 완벽하게 소화했지만 팀이 1점을 내주면서 결국 패배했어
결국 후라도는 승리 조건을 만족했지만 승리 자체는 얻지 못한 채 경기를 마감했음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선수 본인도 마음이 힘들 수밖에 없을 거임
앞으로도 후라도가 QS를 기록해도 승리를 못 잡는다면 팀의 타선 개선이 시급할 듯
이번 경기에서 삼성 타선이 1점을 내줬는데 그게 바로 패배의 원인이 됐음
후라도가 6이닝 동안 3실점으로 잘 던졌는데도 팀이 득점이 없어서 결국 패배했어
그런데 이건 단순히 이번 경기만의 문제라기보다 최근 몇 경기까지 계속 반복되고 있는 상황임
그 전 경기도 비슷한 상황이었음
결국 후라도는 QS+를 기록해도 승리를 따내지 못하는 악몽을 반복하고 있음
특히 외국인 투수로 오면서 팀의 기대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 더 부담이 클 수밖에 없음
타자들이 중요한 순간에 득점을 못 하거나 볼넷이나 사구로 무조건 출루하려는 경향이 보여
이런 타격 방식이 후라도에게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음
사실 외국인 투수들은 타선의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는 걸 알겠는데 삼성은 아직 그걸 제대로 해결하지 못한 듯함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후라도의 커리어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을 거임
다른 팀의 외국인 투수들 중에서도 이런 경우가 있었는데 예를 들어 KIA의 류현진도 초기엔 QS+를 기록했지만 승리가 안 되면서 팀의 타선 개선이 필요했다는 이야기가 나왔었음
후라도도 그런 식으로 팀의 타선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해야 할 듯함
그렇지 않으면 후라도가 계속해서 승리와 인연이 없을 수 있고 그건 팀 전체의 성적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음
이번 경기는 단순히 후라도의 실력이 아닌 팀 전체의 문제를 다시 한 번 보여준 사건이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