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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서 후반기 1군 출전 희망 밝혀

허인서가 후반기에도 1군에서 경기를 하고 싶다는 말을 했음
지난 1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경기 이후 인터뷰에서 이런 이야기를 했대
이번 시즌은 조별리그에서 거의 뛰지 못했고 주로 2군에서 경기를 했음
그래서 1군에서 경험을 쌓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나 봄
허인서는 올해 22살인데 아직 젊어서 기회를 잡고 싶어하는 거 같음
한화 측에서는 선수의 의지를 존중하면서도 실력이 따라야 한다는 입장임
선수 본인도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듯한데 과연 후반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됨
이번 시즌에 1군에서 뛰는 게 아니라면 다음 시즌을 위한 준비를 해야 할 수도 있음
허인서가 이번 후반기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이런 상황은 최근 몇 년간 2군에서 활동하던 젊은 선수들이 1군으로 돌아오려는 사례와 비슷함
예를 들어 김태형이나 이규민 같은 선수들도 2군에서 경기를 하며 기회를 노렸고 결국 1군에서 자리를 잡았음
허인서도 그런 길을 걷고자 하는 거 같아서 그 가능성에 관심이 간다고 할 수 있음
단 지금까지 허인서의 성적은 다소 부진했고 2군에서의 경기도 꾸준히 좋은 성과를 내지 못했던 점은 문제가 됨
한화는 현재 1군 선수들 중에서도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라 허인서가 후반기 기회를 얻기에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함
특히 1군에서 뛰는 선수들 중에서도 유망주들이 많아서 허인서가 단기간에 자리 잡기는 쉽지 않을 듯
하지만 젊은 선수에게는 기회가 항상 주어지는 법이니까 그 가능성은 존재함
더구나 허인서가 스스로 의지를 보였으니 감독도 그걸 고려할 가능성이 있음
결국 허인서가 후반기에 얼마나 빠르게 적응하고 경기력을 끌어올릴 수 있느냐가 관건일 듯
이번 시즌이 끝나면 그 결과에 따라 내년 계획도 달라질 수 있으니까
지금까지의 성적과 현재의 태도를 종합하면 허인서에게는 충분한 시간이 남아있음
그렇지만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일 수밖에 없겠지
하지만 문제는 지금까지의 성적과 경기력이 꾸준히 안정적이지 않았다는 점임
허인서도 그런 길을 걷고자 한다면 그 가능성은 충분히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