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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이 포스트시즌 출전했지만 우승 보너스 7억 원 받는 이유

김혜성 LA 다저스가 포스트시즌 2경기만 뛰었는데도 우승 보너스 7억 원 이상을 받았음
이래서 뱀의 머리가 아닌 용의 꼬리를 택한 건가 싶음
팀이 우승하면 선수들 모두에게 보너스가 주어지는데 김혜성은 경기에 나서지 않았는데도 받았다고 함
그런데 그게 문제인 건 아니고
포스트시즌에 교체로 나섰다는 점에서 보너스 대상에 포함된 거임
다른 선수들도 경기에 안 나선 채 우승 보너스를 받는 경우가 있음
그래서 김혜성의 상황은 특별한 게 아니라 일반적인 사례임
하지만 팬들은 경기 안 나서도 돈 받는 거 아니야?라고 반응하고 있음
정말 우승하면 선수들 모두에게 큰 금액이 돌아가니까
이번엔 김혜성이 우승 보너스를 받는 걸로 관심이 가는 듯
그나마 경기에 나선 건 다행이겠지
경기에 안 나서도 우승 보너스를 받는 건 사실 특별한 일이 아니라고 하지만
그게 워커홀릭인 한국 팬들에겐 좀 놀라운 상황임
예를 들어 지난해 다저스에서 올드리치 같은 선수도 포스트시즌에 거의 출전하지 않았는데도 보너스를 받았음
그런데 김혜성이 받은 금액이 7억 이상이라서 더 눈에 띄는 거임
이건 단순히 보너스 문제만이 아니라
선수들의 연봉 체계나 팀의 재정 구조에도 관심을 끌고 있음
우승 보너스는 팀 전체 성과에 따라 결정되는데
그걸로 인해 경기장에 나서지 않은 선수도 큰돈을 받는 건
어떤 의미에서는 공정하다고 볼 수도 있고
이런 사례가 늘어나면 선수들 간의 불만도 생길 수 있음
특히 경기를 뛰는 선수들은 우리는 땀 흘려서 뛰는데 왜 안 뛰는 애들까지 돈을 받는 거야?라고 생각할 수 있음
결국 이 문제는 선수와 팬 사이의 이해 차이에서 비롯된 것 같음
팬들은 선수들이 경기를 뛰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하고
선수들은 팀의 승리를 위해 자신들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고 있음
그런데 현실은 그런 모든 것을 감안해서 조율해야 하는 거임
이번 사건으로 인해 우승 보너스 제도에 대한 논의가 다시 시작될 가능성이 있음
앞으로도 이런 사례가 계속 나오면
팀이나 리그 측에서 보너스 지급 기준을 명확히 해야 할 때가 올 듯
그렇지 않으면 팬들의 실망감이 커질 수밖에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