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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체육회 새해 목표에 장애 없이 모두 함께 강조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가 새해 힘찬 도약을 다짐한 듯
회장 직무대행 이대영이 26일 오후 5시 호텔 라온간담회를 열었음
이 자리에서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사회 통합을 위한 계획을 발표했음
장애 없이 모두 함께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힘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행사가 취소되거나 축소됐는데 올해는 정상화된 환경에서 체육 활동을 재개하고자 함
장애인 선수들의 경기 기회 확대와 체육시설 접근성 개선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임
이대영 회장은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음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 체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도 있었음
앞으로도 대구시장체육회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를 만들고자 함
이번 간담회에서 발표한 계획은 단순히 행사나 프로그램 운영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 체육 인프라를 전반적으로 강화하려는 의지가 담겼음
지역사회와의 협력은 지역 복지센터나 학교 등과 연계해 장애인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한다는 방침임
예를 들어 요양원이나 재활센터에 방문해 운동 코스를 제공하거나 특수학교와 연계해 체육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이라고 함
이런 접근은 기존의 장애인 체육 활동이 주로 경기장에서만 이뤄졌던 것과 달리 일상 속에서도 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려는 의도로 보임
이대영 회장은 장애인이 체육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얻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밝힘
그러면서도 장애인 체육의 중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비장애인과의 소통을 유도하려는 목적이 있다고 설명함
이런 방향으로 진행된다면 장애인 체육은 단순한 스포츠 활동을 넘어 사회 통합의 수단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임
지난해까지 장애인 체육 활동은 코로나19로 인해 크게 줄었는데 올해는 정상화되면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음
특히 대구는 장애인 체육 분야에서 꽤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왔는데 이번 계획은 그런 흐름을 이어가려는 시도로 보임
지난 2022년에는 대구시내 여러 장애인 지원시설에서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올해는 그 규모를 더 확대하려는 듯함
이번 발표는 단순한 공식적인 성명이 아니라 실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큼
하지만 문제는 실행력이 얼마나 될지라는 점임
지역사회와의 협력이 잘 이루어지지 않거나 예산 부족 같은 문제가 생기면 계획이 흐지부지될 수도 있음
그래도 이런 계획 자체가 장애인 체육에 대한 인식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는 있을 것임
앞으로도 대구시장체육회가 이런 계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의 참여를 유도한다면 장애인 체육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