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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내가 최고 전설 아니야 라며 부인

손흥민이 한국 축구 최고 전설이라는 말에 손사래를 쳤음
유튜브 채널 게르만 엔젤에 출연한 손흥민은 인터뷰에서 그런 말을 듣고 웃으며 반응했음
그는 자신이 최고 전설이라고 하는 건 너무 과장된 말이라며 부정했음
손흥민은 아직도 더 성장해야 할 부분이 많다고 말했음
그리고 최고의 선수들은 이전 세대 선수들이다. 그분들이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줬다고 덧붙임
손흥민은 자신보다 더 훌륭한 선수들이 많다고 생각하는 모양임
그런데도 외부에서는 그를 한국 축구 역사상 최고로 치켜세우는 경우가 많음
손흥민은 그런 평가에 대해 감사하지만 스스로는 그런 자리를 차지하지 못한다고 보는 듯함
그렇다고 해서 그가 자신을 낮게 보는 건 아님
단지 현재까지의 성과와 기록이 최고라고 말하기엔 아직 무리가 있다고 판단하는 거임
이번 인터뷰로도 손흥민의 성실하고 겸손한 성격이 다시 한 번 드러났음
그는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해서 더 나은 모습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보였음
그런 성과를 보면 최고 전설이라는 말이 전혀 과장이 아니라고 볼 수 있음
하지만 손흥민은 그런 말을 듣고도 여전히 자신을 낮게 보는 태도를 유지하고 있음
그건 단지 자기 자신을 부정하는 게 아니라 더 나은 모습을 위해 항상 경계심을 갖는 태도임
손흥민의 이런 태도는 그가 오랫동안 스포츠에서 존경받는 이유 중 하나일 수도 있음
다른 선수들 중에서는 자신을 최고로 여기는 사람들이 많지만 손흥민은 그런 자리를 스스로 차지하려 하지 않고 오히려 다른 선수들을 존중하는 태도를 보여줌
그러나 이런 겸손함이 오히려 그의 인기를 더 돋우는 경우도 있음
팬들은 그런 그의 성격을 좋아하고 그가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기대하게 됨
손흥민의 이런 발언은 최근 몇 년간 그가 받은 평가와 비교했을 때 조금은 이질적인 면도 있음
특히 그가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맹활약하며 한국 축구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은 이후로는 그의 이름이 역대 최고라는 말과 함께 자주 등장했음
그리고 그가 현재까지 기록한 성과는 그 말을 뒷받침할 만큼 충분함
하지만 손흥민은 그런 말을 듣고도 여전히 자신을 최고로 여기지 않는다는 점에서 그의 성격이 잘 드러남
이번 인터뷰를 통해 손흥민이 얼마나 진심으로 자신의 위치를 인식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