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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손흥민 도와야 한다는 홍명보 감독의 말

황희찬이 손흥민을 도와야 한다는 홍명보 감독의 말이 나왔음
대표팀은 31일 오전 10시 미국 유타주에서 경기를 치르는데 트리니데이드와의 경기임
트리니데이드는 FIFA랭킹 102위인데도 꽤 강한 팀이라고 함
그런데 황희찬이 주장인 손흥민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가 관심사임
손흥민은 34살이라 몸 상태가 걱정되는데 황희찬이 그 뒤를 받쳐줘야 한다는 게 홍 감독의 생각임
황희찬은 울버햄튼에서 꾸준히 경기를 소화하고 있고 기량도 여전함
하지만 손흥민과의 조화가 중요할 거 같음
경기에서 두 선수가 잘 어울리면 대표팀의 전반적인 흐름도 좋아질 수 있음
황희찬이 이번 경기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지켜봐야 할 듯
손흥민이 주축이 되고 황희찬이 보조하는 형태로 가면 좋겠지만
실제 경기에서는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이번 경기는 승패를 좌우할 만한 중요한 경기라 황희찬의 기여도가 크겠음
두 선수의 협업이 관건이 될 것 같음
그런데 황희찬이 손흥민과 함께 경기를 하게 된다면 그 자체로도 큰 의미가 있음
손흥민이 34살이라는 나이를 고려하면 이 경기는 그의 마지막 월드컵 출전 가능성이 크기 때문임
이번 경기는 한국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 마지막으로 뛰는 자리가 될 수도 있음
그런 상황에서 황희찬이 그 뒤를 받치는 모습을 보인다면 팬들 입장에서도 감동이 클 거임
황희찬도 29살로 젊은 나이지만 손흥민과의 호흡을 통해 경험을 쌓고 싶어 할 가능성도 있음
이번 경기 결과가 중요한 건 사실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두 선수가 어떻게 팀을 이끌어갈지임
손흥민이 과거처럼 득점포로 활약하든 황희찬이 공격수로서 지원을 하든
그러나 단순히 득점만이 아니라 수비 조직력이나 볼 컨트롤 등 다양한 면에서 협업이 필요함
트리니데이드도 꽤 강한 팀이라 무리하게 공격적으로 접근하면 오히려 위험할 수 있음
그래서 홍 감독이 황희찬을 손흥민 옆에 두는 결정을 내린 건 그런 이유도 있을 거임
황희찬이 수비수로서의 안정감을 주면서도 공격에도 참여할 수 있다면
앞으로도 이런 조합이 계속 유지된다면 손흥민의 후계자로서 황희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거임
그런 의미에서 이번 경기는 단순한 승패보다는 미래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