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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박사가 내외 부부 남편의 행동 폭로

오은영 박사가 내외 부부 남편의 행동을 날카롭게 분석했대
17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서 나온 내용이었음
남편이 아내에게 끊임없이 비판하고 조언하면서도 자신은 전혀 개선하지 않는 모습이 드러났다고 함
아내는 계속해서 상처받고 스트레스를 받았는데도 남편은 그걸 알아주지 않고 오히려 더 흥분해서 말을 했대
그런데 이건 단순한 성격 차이가 아니라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는 거라고 오은영 박사는 지적했음
남편이 자기 중심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고 상대방의 감정을 무시하는 태도를 보인다고 함
결혼 생활에서 이런 태도는 상당히 위험한데도 대부분은 그냥 넘어가버리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음
아내 입장에서는 계속해서 양보하고 참아야 하는 상황이 되면서 결국 관계가 파탄날 수밖에 없음
오은영 박사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먼저 남편이 자신의 문제를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음
아니면 이 관계는 계속해서 갈등만 쌓일 거라고 경고했음
이런 이야기가 나온 건 워낙 일반적인 상황이라서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받았을 듯
이런 식의 상황은 결혼 생활에서 흔하게 벌어지는 일이긴 하지만 대부분은 그냥 그냥 그런 사람이라고 넘기곤 하지 않나
하지만 오은영 박사는 이걸 단순한 성격 차이로 보기엔 무리가 있다고 봤음
남편의 말투나 태도를 보면 자신이 완벽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게 오히려 아내에게 더 큰 상처가 되는 거임
아내가 계속해서 양보하고 참으면서도 남편은 전혀 개선하려는 모습이 없었대
결국 아내는 지치고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남편은 그걸 인식조차 못 하고 오히려 더 화를 내는 거임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관계가 깨질 수밖에 없고 결국 이혼으로 이어질 수도 있음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런 인식을 가지기란 쉽지 않은데 특히 한국 사회에서는 남성들이 자기 중심적인 사고방식을 고집하는 경우가 많아서 더 어려운 거 같음
특히 여성들은 이런 상황을 경험한 적이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공감이 잘 갔을 거임
남편 측에서는 내가 잘못한 게 아니야라고 반발할 가능성이 크지만 문제는 그게 아니라면 왜 아내가 계속해서 상처받는지 이해해야 함
이런 사례는 결혼 상담이나 심리상담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유형이라서 전문가들도 주의를 기울이고 있음
결혼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건 서로의 감정을 존중하는 거라면서 단순히 말을 잘하면 되는 게 아니라는 걸 다시 일깨워주는 계기가 됐음
앞으로도 이런 문제를 다루는 방송이나 기사가 늘어난다면 사회적 인식 변화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