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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바롯데 사사키 로키 메이저리그 신인상 후보로 거론됨

지바롯데 마린스 소속의 사사키 로키가 벌써부터 메이저리그 신인상 후보로 언급되고 있음
MLB.com이 지난 11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일본프로야구에서 뛰는 이 선수가 메이저리그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듯
24살의 사사키는 올 시즌 지바롯데에서 15승 3패를 기록했고 방어율 2.47을 기록했음
이 정도 성적은 메이저리그에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수준임
메이저리그 팀들이 이 선수를 주목하고 있고 내셔널리그나 아메리칸리그에서 유망주로 꼽히고 있음
일본에서 잘 뛰는 선수가 메이저리그로 진출하면 그 자체로 큰 관심을 받는 게 자연스러운데
사사키는 이미 일본에서 최고의 투수 중 한 명으로 인정받고 있어서 더 주목받는 듯
이번 시즌 성적이 좋은 만큼 앞으로 메이저리그에서도 활약할 가능성이 커졌음
내년에 메이저리그 진출이 현실화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음
이런 분위기 보면 사사키 로키가 신인상 후보로 오르는 건 시간 문제일 듯
사사키 로키가 메이저리그 진출을 앞두고 있는 건 일본 야구계에서도 큰 이슈였는데
이제는 미국에서도 주목받는 상황이 된 거임
메이저리그 팀들이 사사키를 관심 있게 보고 있는 건 단순히 성적 때문만은 아님
그의 투구폼이나 커브 체력 등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함
특히 그의 슬라이더가 상당히 날카로운데 이건 메이저리그 타자들에게도 큰 위협이 될 수 있음
일본에서의 성적도 중요하지만 그의 잠재력이 더 큰 이유임
지바롯데에서의 활약이 잘 알려졌지만
사사키는 이미 2019년부터 일본프로야구에 데뷔한 선수라 경험이 풍부함
그런데도 아직 24살이라 앞으로 성장할 여지가 엄청난 거임
메이저리그에서는 신인상 후보로 언급되는 건 그만큼 기대가 크다는 뜻이겠지
메이저리그 진출이 확정된다면 사사키는 일본에서의 성공을 이어가며
백링크 미국에서도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릴 기회를 얻게 되는 거임
그런데 문제는 일본 프로야구와 메이저리그 사이의 계약 조건이 복잡하다는 점임
지바롯데와의 계약이 아직 남아있기 때문에 자유계약선수(FA)가 될 수 있는 시점도 맞지 않음
그래서 사사키가 내년에 진출하려면 지바롯데와의 협상이 필수적이겠지
이런 점을 고려하면 내년이 아니라 2025년 이후에 진출할 가능성도 있어
다만 사사키의 성적과 인지도가 계속 오르면
지바롯데도 그를 장기적으로 보유하기보다는
메이저리그 진출을 허락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꿀 수도 있음
이런 상황을 감안하면 사사키가 신인상 후보로 언급되는 건
단순한 예측이 아니라 현실적인 가능성이 있는 거임
앞으로 몇 달간 사사키의 움직임을 지켜보면
메이저리그 진출 여부에 대한 구체적인 소식이 나올 수도 있을 듯
